술, 담배
그리스도인은 왜 술과 담배를 안해야 좋습니까? 잘 아시다시피 믿음은 나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서 주시는 그분의 뜻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타협이라는 모습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을 유혹해 옵니다. 로마가톨릭 천주교에서는 이미 세상의 신과 타협하여, 한국 천주교 교인들에게 담배나 술마시는 것을 허용하였습니다. 주님은 "예" "아니요"를 원하십니다. 타협은 없다 하십니다. 아직도 교인중에 여전히 세상의 풍속 가운데 젖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교인가운데는 물론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는 단지 종교인들도 있을 것이고, 구원은 받았지만 하나님의 뜻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여전히 자기생각 가운데 남아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1. 술에 대하여 인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