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편지....
너는 나를 잘 모를지 모르지만 나는 너를 너무도 잘 안단다(시 139:1)
너의 앉고 일어섬을 알고(시 139:2) 너의 모든 행위를 알며(시 139:3)
너의 머리털을 다 셀 정도(마 10:29-31)
이는 내 형상대로 너를 만들었기 때문이다(창 1:27)
너는 항상 내 안에서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행 17:28)
너는 나의 소생이니까(행 17:28)
복중에 짓기 전에 내가 너를 알았고(렘1:4-5)
창세전에 내가 너를 택하였도다(엡 1:11-12)
너는 우연히 생긴 것이 아니다.
너를 위해 정한 날이 내 책에 다 기록되어있었고(시 139:15-16)
너의 태어날 때와 살 곳을 정하였으며(행 17:26)
너를 신묘 막측 하게 만들어(시 139:14)
어미의 모태에서 지었고(시 139:13)
내 너를 취하여 태어나게 하였다(시 71:6)
나를 모르는 자들이 나를 잘못 알렸다만(요 8:41-44)
나는 너와 함께 있는 사랑이니라(요일 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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